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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세상
잡생각

위선과 가식의 끝판왕들

by 김대머리 2017. 9. 2.

 

위선과 가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선 조직사회 혹은 직장생활을 위함에 그곳에서 살아남기위해 고분분투  

어쩔수없는 인간관계의 한부분이지만 아니다 싶을땐 가차없이 버려버리고 털어버릴수도있다

북조선의 위대한 지도자라는 새파랗게 어린 30대 김정은 주변에서 그다지 옮겨적을것도 없고 배울것도

지시받을것도 없을것같은데 수첩과 펜을들고 졸졸졸 따라다니는 허수아비들이 위선과 가식의 결정체이자 

더할수없는 끝판왕들이다.

저들 속마음은

"이런 어린놈의 새끼가 지도자랍시니 참나"

하지만 보위부의 총칼이 무서워 졸졸졸 따라다니는듯 하다.

더럽고 아니꼽다는 푸념만 속으로 하지말고 김정은과 함께 기꺼이 천국으로 가라.

2500만 북의 가련한 린민들 생각하면 비록 천국이 좀 오염되더라도 하나님도 어쩔수업미 받아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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