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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세상

빨갱이3

위선과 가식의 끝판왕들 위선과 가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선 조직사회 혹은 직장생활을 위함에 그곳에서 살아남기위해 고분분투 어쩔수없는 인간관계의 한부분이지만 아니다 싶을땐 가차없이 버려버리고 털어버릴수도있다 북조선의 위대한 지도자라는 새파랗게 어린 30대 김정은 주변에서 그다지 옮겨적을것도 없고 배울것도 지시받을것도 없을것같은데 수첩과 펜을들고 졸졸졸 따라다니는 허수아비들이 위선과 가식의 결정체이자 더할수없는 끝판왕들이다. 저들 속마음은 "이런 어린놈의 새끼가 지도자랍시니 참나" 하지만 보위부의 총칼이 무서워 졸졸졸 따라다니는듯 하다. 더럽고 아니꼽다는 푸념만 속으로 하지말고 김정은과 함께 기꺼이 천국으로 가라. 2500만 북의 가련한 린민들 생각하면 비록 천국이 좀 오염되더라도 하나님도 어쩔수업미 받아주실것이다. 2017. 9. 2.
사꾸라 이념집단들 허울을쓰고 자기최면에 빠져 헤어 나오지못하는 사꾸라 이상주의자들. 진보허울과 보수허울을 쓰고 자기만이 최선이라는 신념을 맹신하여 상대의 수긍할만한 언행도 절대로 인정하지않는다. 가만보면 그들의 궁극점은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다. 대한민국의 번영. 그러나 그걸 실현할수있는것은 자기들만의 이상과 추구점이 맞다는거다. 그 상충되는 이상을 한쪽을 북이라는 메게체를 붙여서 빨갱이 죄빨로 만들고 다른한쪽은 일본과 독재라는 매게체를 만들어 친일 꼴통이라고 칭한다. 하지만 그들 눈에 빨갱이들이 지천에 깔려있음에도 간첩신고를 하지않고서 북조선 김부자하수인들이 그들을 반대하면 악질반동이라며 사그리 죽여버리듯 좌빨들은 다잡아 죽여야된다고 진짜 빨갱이같은 소리를 해대고. 친일독재 꼴통이라면서 의사표현의 자유를 만끽하며 경찰들에게.. 2017. 8. 31.
지리산 빨갱이 지리산 빨치산들은 북조선 린민들을 위하고 사회주의 공산당과 김일성을 위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리산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싸운후 모두 사살되였다. 황선 신은미 이석기 기타 민노당 북조선옹호자들은 구차하게 제도권에서 교묘히 말장난하지말고 지리산으로가서 빨치산처럼 북조선의 위대한 김부자를 위해 저항하다 대한민국 국군에의해 사살되면 진정한 빨치산으로 인정해주겟다. 2016.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