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칙금1 銀行女直員에게生日祝賀를 받다. 4年前 知人의 紹介로 쓸모없는 땅을 비싸게 샀던게 이렇게 나를 괴롭힌다. 지나가다 그땅을 보면 鬱火가 치밀거니와 그때 價格보다 반의 반값정도로 떨어져버린 地價로 金融費用이라든지 損失은 이루말할수 없이 크다. 知人을 찾아가 큰소리도 쳐보고싶지만 모든게 나의 過慾이고 그 땅에대해 장미빛 前望만 내다보았던 나의 責任이라 마음만 무성할뿐 어찌할수없다. 그땅에 대하여 인터넷檢索을 한번만해보았거나 近處 不動産 事務室에 들러서情報를 얻었더라면 이런 結果가 안나왔을 텐데 無條件 사람을 믿었던게 잘못이었다. 하루하루 이일을 생각하면 잠못이루고 苦痛스럽기만하다. 이런 내맘을 아는지 친한 친구가 우리집근처라며 늦은밤 술이나 한잔 하자면서 나를 불렀다. 와이프가 짐짓 걱정하면서 부랴부랴 나갈 채비를 하는 나에게 다가와 늦은밤.. 2016.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