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1 나는 스토커였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다. 너무 좋아해서 하루라도 안보면 궁금하고 답답할지경이었다. 그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되었고 서로 호감을 가지고 사귀었으나 연인들이 대게 그렇듯 어느정도 알게되고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하게 되고 여러번 나를 만나본후 그녀는 내가 자기 취향이 아니라는것을 알았는지 나에게 헤어질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오히려 나는 그녀가 더욱 좋아지고있었기에 절대로 응해줄수가없었다. 더구나 그녀와 좋았을때 가졌던 소중한 경험들 키스 포옹 애무 sex가 좋아서 절대로 헤어질수 없을것 같았다. 그녀는 이런 나의 마음도 아량곳하지않고 냉정하게 요구하였고 나를 전혀 만나주지않았다. 좌절과 절망감에 사로잡혀 하루 이틀 그녀를 잃은 고통감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다가 그녀를 놔두면 다른 놈이 데리고 갈것같고 그.. 2017.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