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1 술 버릇(酒 酊) 술이란것은 奧妙 해서 마실땐 좋다가도 그 정도가 지나치게되면 개나 돼지가 되거나 부처가 되거나 순한 양이 되거나 혹은 精神病者가 되는것은 한瞬間이다. 各字의 컨디션이나 몸 狀態에 따라 술을 받아들이는 能力도 千差萬別이라 强한사람 弱한사람이 있기마련인데 아무리 술에 强하다해도 마시다보면 술을 이길수없게되고 말짱하던 精神이 알콜에 昏迷 해지게되면 술버릇이란게 하나 하나 나타나게된다. 그 버릇이 술 親舊들이나 周邊 사람들에게 累積 되다보면 으례히 저 사람은 술마시면 무었이된다는 認識이 固着化되버리는데 내 친구들중 술버릇 固着化의 王道가 있었으니 이 親舊는 술마시고 취하면 반드시 嘔吐를해서 동안 먹었던것을 確認하는 버릇이있다. 물론 確認이란 意味는 國語單語的 뜻풀이가 아니라 좋게 말해서 그렇다는것이지 그 술을 .. 2016.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