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作詩 시이소 by 김대머리 2016. 10. 12. 12월 겨울밤 아무도없는 아파트 놀이터 시이소 한쪽끝에 조용히 앉아 달에게 말을 한다. 어느곳 시이소 끝자리 나의 속삭임을 듣고있을까? 수없이 많은 저 별들의 반짝임은 너의 대답일듯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作家 志望生(작가지망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自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 (0) 2016.10.12 마돈나 (0) 2016.10.12 빗방울 (0) 2016.10.12 너의 얼굴 (0) 2016.10.12 퇴근길 (0) 2016.10.12 차창밖 (0) 2016.10.12 理由 (0) 2016.10.12 어느 음악가의 푸념 (0) 2016.07.24 침묵 (0) 2016.07.19 50년된 자동차와의 여행 (0) 2016.07.18 관련글 너의 얼굴 퇴근길 차창밖 理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