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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세상
自作詩

어느 음악가의 푸념

by 김대머리 2016. 7. 24.

 

 

       stringendo 하게 몰려오는 졸려움.
 

       책만덮으면 기억력은 perdendosi.
 

       눈앞에보이는 침대의 이불은 dolce.


       베개는 sweet.
 

       내 지식의 넓이는 never wide.
 

       wife가 날보는 눈빛은 pitiable.


       그 눈빛을보는 내심정은 agi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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