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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사는 세상
自作詩

차창밖

by 김대머리 2016. 10. 12.

 

 

창밖의 풍경이 아름다운가?

버스 유리커튼을 쳐버리고

조용히 두눈을감고 차창밖을 바라본다.

창문밖엔 오로지 너의 얼굴이 스치고 스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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